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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성시경 미친맛집 "부일숯불갈비"평일 오픈런 웨이팅 솔직후기

포그니봉 2026. 6. 3. 20:29

영등포 갈비 성시경 고독한미식가 마츠시게 유카타 미친맛집 부일갈비

평일 오픈런 웨이팅


 

안녕하세요. 포그니 입니다. 😘

예전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

성시경님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케 유카타님이 미친맛집을 찍으면서 함께 간 곳!

영등포 부일숯불갈비에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평일 오픈런으로 다녀온 후기 적어볼께요.

 

부일숯불갈비

주소: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8

영업시간:월,수,목 16:30~22:00 /금토일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문의전화:02-2636-9462

주차:전용주차장 없음

기타:단체,예약

부일숯불갈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8

부일숯불갈비 위치 및 주차

AI 활용

영등포 성시경 미친맛집 부일숯불갈비는 영등포 지하상가 3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 금강약국 골목으로 들어오시다가 형제감자탕 옆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되세요.

식당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오래된 맛집의 냄새가 뿜뿜 이었습니다.

 
 

영등포 성시경 미친맛집 부일숯불갈비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이고

월,수,목 오후 4시 30분 오픈

금,토,일은 오전 11시30분에 오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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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갈비 옆쪽으로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는 부일갈비의 주차장이 아니에요.

별도 주차지원은 없기에 주변 유료주차장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부일숯불갈비의 웨이팅은 테이블링을 이용하는데

앱으로 원격줄서기는 불가.

현장 웨이팅등록만 가능해요.

웨이팅기기는 오후2시에 오픈이 된다고 해서 일찌감치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 14분.

오후2시 14분에 이미 웨이팅이 등록이 되어있었고 저희 일행이 3번째로 등록을 했어요.

오픈 2시간 30분전 인데 벌써 웨이팅 등록 이게 맞는것인가..ㅋㅋ

 
 

AI 활용

일찌감치 웨이팅을 등록하고 주변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타임스퀘어도 도보 10분 거리라서 타임스퀘어에서 놀다가 근처 인형뽑기랑 가챠샵에서 놀다가

다시 부일갈비로 향했는데 오후 4시 14분 기준 웨이팅 24팀이 있었어요.

식사를 끝내고 나갈때가 저녁 6시쯤이었는데 이때 웨이팅은 44팀...ㅎㄷㄷ

부일숯불갈비는 총 2층으로 되어있고 인원에 따라 조금 다르겠지만

한번에 수용가능한 테이블은 최대 20개 정도라고 합니다.

넉넉잡아 웨이팅이 18번 안쪽이면 오픈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20번 뒤라면 식사가 한타임

끝나는 5시 반~6시로 입장이 가능할것 같았어요.

제가 식사를 끝내고 2차를 갔다가 저녁 7시가 조금 넘는 시간에 다시한번 부일갈비 앞을 지나갔는데

그때는 웨이팅 마감 된 상태였습니다.

평일에 6시 퇴근을 하고 방문을 하신다면..쉽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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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갈비집 답게 한쪽에서는 불을 피우고 계셨고 워낙에나 웨이팅이 많은 곳 이었기에

주변 상점 앞에 웨이팅 인원이 기다리지 않도록 사장님께서 정리를 해 주셨어요.

웨이팅 번호가 되면 등록한 핸드폰번호로 알림이 오고

알림이 온 후 5분 이내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일숯불갈비 실내 분위기 및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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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은 4시 30분 이었는데 30분 보다 조금 이른시간인 25분쯤

알람이 왔어요.

웨이팅번호 3번! 이렇게 빈 자리가 있는 부일갈비의 실내를 찍었다는 점에서

혼자 뿌듯뿌듯 ㅋㅋ

1층과 2층으로 홀이 준비되어 있었고 저희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았고

2-4번으로 가세요~라고 번호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된 갈비집 이다 보니 예전에는 좌식테이블이 놓여져 있던

마루 형태의 룸들이 현재는 입식테이블로 바뀌어져 있었어요.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실내,테이블 등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2층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성시경님과 유카타님의 사인이 뚜앗!

사장님과 함께 한 사진도 뚜왓!

진짜 예전부터 부일갈비 유명했지만 미친맛집에 나온 이후로 웨이팅이 더 어마어마해져서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인까지 보니 혼자 또 신났어요 ㅋㅋ

 
 
 
 
 
 

워낙에나 손님들이 많은 곳 이기에 오픈하기 전 미리 테이블 세팅을 다 해두신 상태였어요.

기본 반찬으로 물김치와 고추무침,양념게장,양파소스절임,감자샐러드가 있었습니다.

 
 

갈비집에서 양념게장 주는거 너무 좋은데 이 게장도 리필이 가능했어요.

부일갈비 자체가 반찬이 그냥 다 혜자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방금 무친 상추겉절이도 따로 가져다 주셨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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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반찬은 동선에 있는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되고 워낙에나 바쁘셔서

음료와 술은 냉장고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나중에 빈병을 보시고 계산을 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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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성시경 미친맛집 부일숯불갈비의 메뉴는 완전 심플.

그냥 국내산 돼지갈비 300g에 2만원이었고

차돌된장뚝배기는 9천원이었습니다.

냉면 볶음밥 이런거 없이 베리베리 심플 :)

그래도 게장 및 기본 반찬에 차돌된장뚝배기가 처음에 서비스로 제공되고 껍데기까지 나오기에

진짜 완전 혜자식당이었어요.

저희는 4명 이었기에 5인분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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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숯불갈비 맛닜게 먹는 법도 테이블 간막이에 붙어있었어요.

이용시간은 2시간 이내였고

고기의 양념을 제거한 후 한장의 고기를 올린 후 13~15초 간격으로 뒤집으면서

구워주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데굴데굴 굴려가면서 구워주세요.

친절하신 직원분이 구워주시기는 하지만 모든 테이블을 다 신경쓰실 순 없기에

저희는 저희가 알아서 구워먹었습니다.

고기를 다 먹은 후 에는 껍대기도 주시는데 껍대기까지 다 먹고 잔불에

돼지갈비 뼈까지 야무지게 구워먹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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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뜨끈한 숯불을 넣어주셨는데 뜨거우니까 조심조심~

화상 조심하세요 .

부일숯불갈비: 돼지갈비 5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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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돼지갈비 5인분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는 얼마 안되보이는데 실제로는 양이 푸짐했어요.

버섯도 2개 야무지게 올려주셨습니다.

 
 

잘 달구어진 불판 위에 고기 투척~

집게도 2개를 주셔서 양쪽으로 구워줬어요.

 
 

불이 좋아서 고기도 금방 익었습니다.

설명대로 13~15초 사이에 한번씩 뒤집어 가면서 고기를 구웠고 먹기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데굴데굴

굴려가면서 마져 익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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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어가는 사이에 차돌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왔는데

우와..진짜 이게 서비스라고?

진짜 뚝배기 가득 고기랑 버섯 두부 호박등이 가득했는데 맛도 진짜 완전..ㅠㅠ

이건 된장찌개만 사먹어도 아깝지 않는 맛 이었어요.

게다가 4명이라고 찌개 2개를 주셨습니다.

진짜 맛도 너무 좋은데 양도 푸짐하고 여기서부터 2시간 기다린거 안아까움 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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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짠! 크~

게장에 찌개에 돼지갈비에..진짜 미친조합.

미친맛집에서 성시경님이 왜 방문했는지 바로 이해할수 있는 조합과 맛 이었습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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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채소가 나올때 무가 한장 있었어요.

이 무는 뭐에 쓰는걸까..궁금했는데 다 익은 고기를 올려두는 용도였고

나중에 껍대기를 올리기 전 이 무를 이용해서 불판을 한번 닦아주고

숯불과 불판 사이에 무를 껴 넣어서 불조절을 하시더라구요.

우와..무를 이용할 생각을 하시다니 진짜 완전 대박 완전!

 
 
 
 

돼지갈비의 맛은요! 두구두구두구~

뭐..뭐하러 말을 합니까.ㅋㅋ

진짜 완전 우왕 굿 이었어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은 아니기에 이런맛은 처음이야! 는 아니지만

목전지에 양념입힌 양념구이 아니고

돼지갈비 뼈 까지 통째로 붙어있는 진짜 돼지갈비!

게다가 양념은 달달한데 진짜 너무 달지 않았어요.

물엿 조청 올리고당 같은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고 은은한 맛의 단맛.

진짜 👍👍👍👍👍

양념갈비도 계속 먹다가 보면은 나중에는 입이 짜다고 느껴지는데

그런 느낌 거의 없고 진짜 은은한 단맛.

질리지 않는 부드러운 단맛이었고

지금까지 먹은 돼지갈비 중 손꼽을 수 있는맛 이었습니다.

5인분 순식간에 미친듯이 흡입하고 껍대기를 요청드렸습니다.

여기 직원분 이모님들이 정말 다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껍대기를 올리기 전 무를 이용해서 불판을 슥슥 닦아줬고

이 무를 잘라서 숯불과 불판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다시 봐도 어떻게 무를 생각하셨을까 너무 신기해요. :)

무 금액도 만만치 않으실텐데 정말 아낌없이 주는 곳 이구나..를 느꼈습니다.

 
 

껍대기도 올려서 먹고 갈비뼈도 더 익혀서 야무지게 뜯어먹었어요.

정말 순식간에 끝난 부일갈비 였습니다.

껍대기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찌개도 맛있고..진짜 다 맛있어 ㅠㅠ


 

성시경 미친맛집을 보고 정말 너무 가보고 싶었던 부일숯불갈비.

2시간 웨이팅 아깝지 않다!

은은한 단맛이 질리지 않고 고기 부드럽고 맛있고

기본 반찬 차돌된장찌개랑 양념게장까지 그냥 진짜 미쳤다 ㅠㅠ

여기는 무조건 또 온다! 입니다. :)

맛부터 가격 서비스까지 왜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서서

오는지 알게 된 부일갈비.

그 뒤로도 계속 생각나는데 아무래도 더 더워지기 전에 한번 더 가봐야 겠어요.

영등포 성시경 고독한미식가 미친맛집 "부일숯불갈비"

꼭 한번 가보세요..👍

후회 안합니다. 정말로..ㅋㅋ

부일갈비 먹고싶다아!! 의 포그니는 오늘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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