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 집들이선물 부모님선물로 좋은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세트 "코주부 정성육포 3호"

추석선물 추천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세트"

고급스러운 선물세트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세트 

 

 

안녕하세요~ 포그니봉 입니다. 

명절이나 집들이, 어른들께 인사가실때 선물로 드리기 좋은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 명절때 제가 받은 선물 이기도 하지만 

혹시 받으시는 분께서 술을 좋아하신다면 더 만족하실 선물! 바로 육포~!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그 브랜드! 육포하면 바로 코주부!

"코주부 정성육포 3호" 입니다.

검은색 사각 박스 위에 코주부육포의 금색 로고가 고급스럽게 새겨져 있는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세트 입니다.

포장되어있는 박스의 금색 코주부 로고에서 부터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어요. ​​

​

선물세트의 박스를 오픈하니  깔끔한 비닐 포장 안에 육포들이 깔금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육포들도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훨씬 깔끔한 느낌 이었습니다.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세트

"엄선한 소고기에 육포 名家 코주부의 전통비법 양념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육포입니다.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코주부 육포는 워낙 맛있기로 유명하고 저도 평소에 자주 사 먹기에

이 선물을 받았을때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하나씩 개별포장된 육포가 총 7개가 들어있었고 

포장도 진공포장으로 꼼꼼하게 잘 되어었고 60g 육포의 크기도 커 보였습니다.  ​

​띠지만 벗겨내면 박스를 더 개봉해야 하는  어려움 없이 육포만 쏙 꺼낼 수 있었어요. 

 

용량은 총 420g이었고 60g짜리  낱개육포가 총 7개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육포의 주 재료인 소고기의 원산지는 외국산(호주,미국,뉴질랜드 등) 이었습니다.

​제조는 당연히 코주부! 소비기한은 24년 11월까지 라서 넉넉했고 보관방법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지만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야해요. 

60g당 195kcal 이기에 맥주와 함께 먹어도 부담없을듯 했습니다. :)

개별 표장된 육포에도 따로따로 별도 소비기한이 표기되어 있었고

습기제거제도 깔금하게  포장되어 있었기에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더라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잘 포장된 육포 하나를 오픈해봤습니다. 

60g의 중량을 맞추기 위해 크기가 다른 2장의 육포가 들어있었어요.

각 육포마다 넓이는 조금씩 달랐지만 길이는 거의 비슷했고 육포의 넓이에 따라  큰 육포 뒤에 작은 육포가

한장씩 더 들어있었어요. 

한쪽면은 아무 무늬 없었고 뒷면에는 그릴자국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고 

짭쪼름한 맛있는 육포의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왔습니다.

코주부 육포를 손으로 찢어봤는데 별로 힘도 주지 않았지만  부드럽게 쭈욱~찢어졌어요. 

손가락 하나로 육포를 이리저리  살짝만 돌려봐도  휙휙 꺽일 만큼 부드러웠습니다.

실제로 먹을때 에도 질기거나 딱딱한 느낌 없이 고기의 결이 잘 살알있는 육포였어요. 

부드러운 식감에 적당한 짭쪼름한 맛~!

너무 자극적인 조미료 맛에  짜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밍밍한 맛도 아닌

딱 적당한 짭쪼름한 맛의 육포는 시원한 맥주한캔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었죠!

배부르지 않는 안주로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코주부 육포!

평소에도 마트에서 파는 코주부 육포를 자주 사 먹었지만 프리미엄 육포는

마트에서 파는 육포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육포의 명가로 유명한  코주부에서 나온 프리미엄 육포세트.

기존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코주부 육포보다도 더 부드러운 식감이었고 고기의 맛이 풍부하게 잘 느껴졌던

프리미엄세트.

​포장도 블랙와 골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웠기에 

명절선물 뿐 아니라 집들이나 부모님. 친구 등 선물하기 좋을것 같았습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좋아하실만한 선물 육포!

명절이나 집들이,어른들께 인사를 가실대 선물세트를 고민하신다면

늘 비슷한 선물세트 보다는 더 고급스럽고 맛있는 육포로 선물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드리는 분 받는 분 모두 만족하실것 같습니다. 

코주부에서 나온 프리미엄 육포세트 "코주부 정성육포 3호"  리뷰는

여기에서 마칠께요~

뿅!